
바다에서 온 시계 — 회전 베젤이 먼저다
아쿠아레이서(Aquaracer)는 잠수 시간을 재려고 만든 시계입니다. 그래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한 방향으로만 도는 베젤입니다. 반대로 돌지 않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— 잘못 돌아가면 남은 공기 시간을 길게 읽게 되기 때문입니다. 베젤 눈금은 0~15분이 촘촘하고 그 뒤가 5분 단위입니다.
케이스는 스틸이고, 용두는 돌려 잠그는 방식입니다. 다이얼은 가로 줄무늬(브러싱)가 들어간 것이 많고 인덱스와 바늘에 야광이 올라갑니다. 레플리카에서 등급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— 베젤이 도는 느낌과 딸깍 수, 야광의 색과 세기, 용두의 잠김, 브레이슬릿 마감. 자세한 기준은 등급 ·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.
갈래 — 크기 둘, 무브먼트 둘
이 라인은 모양이 하나이고 크기와 속이 갈립니다. 겉이 비슷해 처음 보면 헷갈리는데,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.
- 칼리버5 오토매틱
- 자동 무브먼트입니다. 초침이 끊기지 않고 흐릅니다. 예: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칼리버5 41 WBD218C
- 43mm
- 베젤이 두껍고 한눈에 보입니다. 손목이 굵은 분이 고릅니다. 예: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43 WAY208F
- 41mm
- 소매 안에 들어가는 크기입니다. 매일 차기 무난합니다. 예: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41 WAY211F
- 콤비
- 스틸에 금색을 섞은 갈래입니다. 예: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콤비 41 WAY1120
- GMT · 데이트
- 시간대나 날짜를 같이 보는 갈래입니다. 예: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데이트 32 WBD1322
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크기별로 모아 두었습니다.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.
다이버 워치는 손목에 얹었을 때 두께가 먼저 느껴집니다. 케이스 두께와 러그 폭을 먼저 재 보면 사진으로 고르는 것보다 훨씬 덜 헤맵니다.
고르는 순서 — 크기 · 무브먼트 · 사진
먼저 크기입니다. 손목 둘레가 16cm 아래면 41mm, 그보다 굵으면 43mm 가 편합니다. 다음이 무브먼트입니다. 초침이 흐르는 자동식을 원하면 칼리버5 갈래를 보시면 됩니다. 마지막이 사진입니다. 베젤과 다이얼은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이므로,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한 번 더 받아 보세요.
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,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.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.